조그마한 희망이란 언제나 존재하지 않을까?
그냥 그냥.. 어떻게 지나가던지 ..
무심코 아무느낌없이 기대감을 가진다?
어느순간부터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잠깐 생각하면서 스치고 지나가는
그리고 또한번 지나처간다.
아무이유없이 아무생각없이
아무 의미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