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서 지나가듯이..
몇십분째 아무생각도없이
가만히 있었다..
지나온 나날들 앞으로의 나날들..
힘든 삶만큼 나만의 보상이 있을까?
그저 일만하다가 나의 삶을 찾아나아갈수있을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한다.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무의미한 나날들
의미있는 삶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