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사랑은
나를 지나가고 있는 듯 하다
불길한 예감 느낌은
나의 예상을 적중한다
그래도 끈을 놓지 않고
잡고있으려 한다
나에게 온 사랑이니까
하루만 더 하루만 더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