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에겐 용기가 필요하다..

어느 그순간 필요한 용기가 없으므로

나에겐 너무 후회스러운 순간이 생긴다..

나에겐 자신감도 필요하다..누군가 소개시켜준다고할때

항상 자신감이없다. 소개도 받지않았는데 내가 이사람을

책임임질수있는가 부터 생각한다.. 너무 멍청한 생각이지만..

사랑을 처음 시작할땐 너무 두렵다.. 이젠나에겐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깐...

희망을 가지고 한걸음 나아가기가 힘들다..

내가 너무 비참하다..

난 그냥 혼자가 좋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주지않는이상..

하지만 내가 다가가지않는이상 누군가 나에게

와주질않는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릴적 불꽃같던 너무 좋아하고 보고싶고

이런 사랑일까??

요즘만나는 사람은 진정한 사람이라 생각안한다..

그저 그냥 외로워서 만날뿐..

나만의 외로움을 지니고서 하루지나간다..

나에게도 언젠간 찾아올 사랑을위해

내가 놓지치지않은 사랑이였이였음을 위해서...

하루하루좋은 상상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