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옛기억들을 잊지못하고있다..
나의 삶속에서 나의 또다른 사랑을 못 찾아서 일까?
나는 나의 20대 초반에 사랑을 아직도 기억하고 잊지못한다.
지나간 추억이겠지 하지만
또다시 생각나는 그사람..
아직까지도 그리움에 휩싸여 잊지못하고있다..
사랑의 그리움이란 다른사람으로 쉽게 잊혀지지않는것임을..
점점알아가게 된다..
그만큼 사랑이란 어렵고 힘든것이다..
중학교 16살때의 추억과 기억들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4년이 지난 20살까지 간직하고..
아직 30대인 지금까지도 잊지못하고있다...
한사람을 잊는다는건 쉽지않다..
사랑했던 만큼 잊는것도 쉽지않다는것을..
그녀의 번호를 아직도 머릿속에 기억하고
궁금해 찾아본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은
좋은일이다.. 마음속의 사랑.. 나의 추억속의 사랑..
잊지못할 기억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런 사랑..
오늘을 기분좋게 만든다..
나에게도 좋은일이 있을것이라고 반드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