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속에 감정이란 ..
아는 사람만 이해할수 있는 그런것들이지..
보통의 사람들이 모를꺼라는 그런 감정들..
예전에 추억속에 그런 감정들..
기억속에 아직도 잊지못하는 그런 감정들..
할수만 있다면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고..
그날이 다시왔으면 하는 감정들..
잘할수 있는데.....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낼수있는데..
이제는 나혼자만의 감성으로..
같이할수없는 그런 기억들이 너무 그립다..
보고싶고 생각난다.... 지나간 추억들.. 시간들..
그리고 내가 느꼈던 감정 .. 감성들..
쉽게 잊혀지지않는다..
오늘하루도 이렇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