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삶속에서.. 무언가가..
기억속에서 지울수없는 그날들이 많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것같다..
점점더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 지는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순간 스처가는 사람에 잠깐이라도
눈길이 간다.. 설마 설마 하는 생각들로..
이것도 아니다..
내일 또 자고 일어나 눈을 뜨고 나면 ..
그저 그런 삶이 시작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