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용타자동차는 11일, 시카고 모터쇼에서 툰드라의 개량 모델을 발표했다.4.6리터의 채용이 토픽이다.
툰드라는 종래 3.4리터 V6, 4.7리터 V8, 5.7리터V8의 3엔진 구성이었다.
이번에 랜드크루저 등에도 오랜 세월 쌓여져왔다. 4.7리터V8을 신엔진에 옮겨 놓았다.
신개발된 유닛, 최대 출력 310ps/5600rpm, 최대 토르크45.2kgm/3400rpm을 발생한다. 트랜스미션은 6속AT이다.
신, 4.6리터는 환경 성능이 양호, 미국 EPA연비는 시가지가 약6.4km/리터, 고속이 약 10.6km/리터,미국의ULEY 2기준에 적합하는 깨끗한 배출가스 성능도 실현되고 있다.
장비면에서는 전그레이드에 운전석과 조수석의 니에아밧그를 표준 장비,헤드 램프 광축 조정, 신디자인의 견인 훅, 바닦밑 방식 박스등이 신채용되었다. 오디오도 그래이드업 되고 있다.
패키지 옾션으로서 리미티드에는 프라치남팍케이지를 신설정,레더시트,전동 선루프,네비게이션 시스템, 우드 스테어링 휠&시프트 노브, 운전석 포지션 메모리등, 호화&쾌적 장비가 세트되어 가격은 5140달러이다.
개량을 받은 탄드라는 2010모델로서 미국에서 4달부터 판매 개시, 툰드라의2008 미국판매는 전년대비 4%감소의 13만7249대로 크게 침체했던 만큼, 마이너 체인지로 판매의 회복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