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빚은 찹쌀동동주(부의주) 냉각 전 모습입니다.
내부 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발효에 의해 Co2가 생성됨에 따라 항아리뚜껑에 이렇게 이슬이 맺힙니다
냉각 시키는 모습입니다
ㅅ
선풍기군 출동
냉각 후에 방안에 두어 4주간 발효 시키고 술을 걸러낼것입니다.
그때 또 사진 올릴게요
--다음
법주입니다
지난번 채주를 이어이어 3리터 정도 떠내었습니다.
용수를 뽑아냈더니 저렇게 자국이 남았네요 ㅋㅋ
자 그럼 물을 끓였다가 식힌 뒤에
용수를 빼낸 법주에 부어주고 한번 휘휘 저어줍니다
4~5일 뒤면 법주 막거리가 완성되는데요 청주를 상당량 건져낸 다음이라 맛은 없을거에요
그럼 다음에 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