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인듯 합니다.
인계동 술먹고 다음날엔
땡땡쉐프? 에 가봅니다.
두가지 정도 뭔 피자 랑 스테이크 밥..
두툼한게 시카고 피자 같기도 합니다.
음 맛있네요
해장엔 꼭 얼큰한 국물보다 가끔은 느끼한 치즈도 좀 땡깁니다.
독일로 여행가신 낚갤에 모 형님은 이 사진 보고 한국음식이 그립다 합니다.
물론 현재는 귀국하시고 옆방에 런커사진도 올리네요
아 난 언제 낚시를 가지.....
맛있습니다.
적당히 구워진 안심이 맛있네요.
굿굿
간단히 맥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