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먹었습니다.

트레이더스를 다녀올일이 요즘 자주 있어서

다녀올때마다 고기를 사옵니다  

육햑이 진하게 올라오더라구요

면은 미리 준비합니다 

파스타는 기성제품 크림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까지 혼자 만들어내야 하기때문에 기성품 쓰는게 유리합니다.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페페론치노를 갈아서 넣을 예정이기도 합니다.

스테이크는 54도로 셋팅 1시간 예정입니다 

한시간동안 수비드 후 꺼내서 소금과 후추로 시즈닝




 

스텐팬으로 시어 후

가운데 녀석만 좀 애매하게 되어서 토치로 살짝 마무리 해주었어요

화밸이 좀 안맞았네요

아무튼 고기고기고기 그리고 면!

막 마시기 좋은 와인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