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 대머리 요리사 여자친구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자꾸 평양냉면이 땡기는데
며칠 전 친구랑 을지면옥 가서 한 제대로 풀고 왔어요. ㅎㅎ
조만간 현직 대머리 요리사찡하고도 평냉 먹으러 가야겠어요 ~.~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