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강원도 오지에 사는 친한 형집에 가서 도끼질을 처음 했는데
자연과 어우러진 내 몸 사진이 맘에 듭니다. ^^
사실 많이 부족한것도 느껴져서 부지런히 운동에 많이 매진할듯 하네요.
워낙 몸꽝이라 스스로 유전자가 나쁜게 아닐까 생각 했었는데
운동이 나도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모두 즐운으로 새로운 자아를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