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나 샀습니다.(저질 카메라전화기...)
요 몇일 장마로 인해 도색은 접고있다가 그냥 조립하고 먹선만 넣었습니다.(쩝...)
임시적으로 먹선만 넣으니, 약간은 봐줄만하네요.(TESTORE제 은색으로 먹선을 넣었습니다.)
장마 끝인거 같아 좋지만, 이제는 저에게 시간이 없네요...(도색은 빠이빠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