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우주세기류는 안사는데 유일하게 돈주고 산 건담.

시리즈 중 최강의 설정이 있는 턴에이건담 입니다.

만화는 본적 없지만, 그 묘한 매력에 끌려 하나 질렀습니다.(싸기도 하고~...)

"달롱"에서 리뷰야 잘 되었지만, 거기에 제 나름의 불만의 소리를 보테자면...

전체적으로 튼튼하다고 느껴지지는 안습니다. 조립시에 안맞는다고 무리한 힘을주면 똑!하고 부러져 버릴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작은부품도 은근이 있네요. 포즈 자주 바꾸시거나 가지고 노시는 경우 분실의 우려와 파손의 우려도 살짝 돕니다.

너무 나쁜소리만 했나..? 좋은점이야 너무많죠.

여타 건담류에선 볼수없는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 곡선미... 뭐 "페담"의 머리하나 더 큰 사이즈니 큼직하기도...ㅋㅋ

장점을 다쓰기엔 너무 손이 아플정도니 패스~

이노무 저질카메라전화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