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부터 디스플레이 사진 나갑니다.

이 4D퍼즐은 가격은 착합니다. 개당 1만원도 안되고 있으니까요. 1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도색까지 된 장식품이라면 싼 편이죠. 게다가 4D프라는 얘들보다 1.5배정도 비쌉니다. (물론 비싼만큼 덩치 차이도 큽니다.)

다만 복불복이 심하다는겁니다. 저처럼 운이 없으면 문제점이 눈에 보이는 녀석을 고르실 수도 있어요.

그점만 주의하시면 10분도 안되어 조립 완료하고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한 장점이 매력적이죠.

마지막으로 오늘 아셈하비 다녀오면서 봤던 모델러 16분의 작품.. 보여드립니다.

무려 앗가이 16대!

그것도 색이 다 달라!

게다가 색조합이 매우 익숙해!

알고 봤더니 이거슨..

[앗가이 포켓볼 프로젝트]...

16분의 모델러들께서 작업하신 걸 모아뒀네요. 정말 예쁘게도 잘 모여있습니다. 구경갈 만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