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손꾸락놈의 방정으로 우라노를 맞이 하였는데,

조행기 올리고, 댓글 달아드리고, 오늘 점심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누가 왔다고 찾아가라고.....

앞으로 우라노님을 업고 다니실 분이 오셨다네요...

장하다 젠장맞을 손꾸락님아!!!!

 길고 아름답...

 검고, 길고, 굵고, 아름답.....

 저.. 저... 우라노를 업어줄 넓은 등... 등짝을 봐요!!!!

 우라노 7,5:1과 조합 할 닉팝2 MHF 입니다. 주로 헤비커버나 버징, 중량 이상의 웜낚시에 사용할겁니다.

 제가 죽든 저놈들이 낡아 죽든 둘중 하나 죽을때까지 사용 할겁니다.

 우라노를 업고 있는 모습은 이따가 집에가서 저혼자 히죽거리며 볼겁니다~ 흐흐흐~

낚시가 하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