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항상 성적호기심이 발달하고
성욕이끓어넘칠 사춘기에 중3이다..
학교를 갓다온후 피곤에 지친나는 오자마자 침대님에게 살포시 앙겼다.
일어나보니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두고 나가신지오래전이 었다.
쫀득:우와앙 ㅜ_ㅜ 엄마아빠가 없어 우왕 ㅜ_ㅜ
아...그러니까 부모님이 없다고*ㅡ,,ㅡ*
나는 컴퓨터를키고 프xx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야동을 다운받기시작했다..
그런데 다운을 다받고 보고있는도중에 밖에서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는것이다.
나는 엄마와 아빠인줄알고 컴퓨터를 얼른끄고 누구세요??
그러고 물어보았다. 택배원이었다..
나는얼른 서명을하고 다시들어가서 탁탁탁을 쳤다..
그런데 또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문을안열고가만히 있엇다..
그런데 다음날학교를 가던도중
문을열어보니 쪽지하나가있엇다..
수송료 돌려주러왔다가 문을안열어주셔서 그냥갑니다.
p.s탁탁이좀 그만치세요 팬티벗고 나오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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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다 택배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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