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께 효도하기위에
돈하나..
아니 글하나 올립니다
1.너무 늦게 집에 들어오지 안는다
리틀: 나 가봐야 겠어~~
친구들: 그래 잘가라
그렇게 이르게 집에갔다.
부모님: -ㅅ-.. 지금이 몇시냐?!
퍽퍽퍽~~ 이른 아침말고.. 이른저녁 -ㅅ- //
2.필요한 선물을 해드려라!!
리틀: 상자안에 필요한 선물을 선물해드린다.
부모님: 아유 머 이런걸다..
열어보니 .. 소주
부모님: 빨리죽으라는거냐?
리틀: 뜨끔!!
3. 전화를 자주 해드린다.
리틀: 궁시렁 궁시렁
이렇게 전화를 자주해드리는것 이것만으로도 행복하게 해드릴수있다.
전화요금서
258,000....
부모님이 보고계신다.
리틀: 뜨끔
퍽퍽퍽퍽퍽~!~
요금결제는 자동이체가 좋다..
4.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드린다.
부모님: 아유 머 이런걸다..
봉투를 열어보시더니.
하얀색 A4용지 위에 적혀있는 일조원 글자
100000000000 원.
퍽퍽퍽퍽퍽. 이제나랑 장난치자는거냐? 어? 이런 니미
부르마블돈 말고!!
5.건강한것이 가장 큰효도
골고루 맛잇게 식사를 한다!!
부모님은 뿌듯해하신다.
부모님: 그거 내밥아니냐?
리틀: 뜨끔
부모님: 뭘 뜨끔이야 뜨끔은 이색히야 어? 퍽퍽퍽퍽퍽
사실은 알고처먹었지 어? 응? 응?
단.. 훔쳐먹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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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따뜻한 물에 부모님발을 담구게 한뒤 발을 씻겨드렸다.
부모님: 아유 .. 드러운 발을 왜씻겨..
괜시리 울컥한 마음에.. 그땐 아무말 못했지만 이젠 말할수있다
리틀 : 아뇨.. 하나도 안 더러운걸료 ^-^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부모님: 그러면서 또처먹냐?
리틀: 뜨끔!!
퍽퍽퍽퍽퍽
부모님 사랑합니다 윽 퍽퍽~~
부모님: 필요없서 색히야 콰직콰직
이정도 햇으면 cho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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