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잼있어 하는거 같네요 전 항상 여기 짱공유에서 글을 읽기만 했지 써본 적은 처음이거든요 오늘 처음 가입 했습니다. 몇몇분들이 추천을 해 주셨는데... 추천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항상 읽기만 했을때 사람들 보면 글을 다 쓴 후에 추천해 주라는 말을 많이 남겼더군요 별 그림과 애교성 말투 심지어 추천 구걸까지..ㅋ 저도 추천 받으니 기분이 좋던데요..ㅋ 새벽에 가입 했는데 벌써 이등병이에요 지금 이 글은 제가 퍼온 글인데 현재 33화까지 나오고 계속 연재중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요즘 펌글때문에 말이 많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인터넷 보면 개인 홈피나 블로그에 사진이나 음악을 올려도 불법이라고 들어서요.. 괜히 소심해 져서 이 글 올려 놓고 어떻게 되지 않나 싶어요.. 지금 33화까지 나왔는데 나오는대로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또 누가 그러셨는데 이런류의 글을 좋아 하신다고 해서 똑같은 작가의 다른 제목의 글을 퍼와서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