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사내용 : 1월 13일에 순위에(孙悦)는 한국제자를 받게 되였다. 사람들이 놀랍게 생각하는 것은 한국의 연예인 인 정재영(장나라의 사촌동생)이 순위에(孙悦)에게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순위에(孙悦)는 한국의 홍보대사로 한국에 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 아마도 이때 유명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정재연이 도대체 왜 순위에(孙悦)에게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무릎까지 꿇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중국인의 한 리플 내용 :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어떻게 사람들 앞에서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무릎까지 꿇을 수 있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한국 사람은 자존심도 없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