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처음으로 쇼핑몰에 관해 말했던건 사실임을 알려드리고..
두번째 글은 좀 오바 했었습니다..
두번째 글에서의 사실은
그 여자 상담원의 애인인듯한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고
그 남자와 좀 심한 언쟁을 했었고 그 남자가 찾아온다고 협박했었던 것 까지 입니다.
거기에 제 상상력을 가미시켜서 거짓글을 써버렸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친구랑 둘이서 이렇게 쓰면 재미있겠다 거리면서 썻던 글인데ㅠㅠ
소설을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당분간 자숙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