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정해용 기자 = 정부가 내년부터 은행의 주요 업무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에 부가가치세를 징수한다.
금융권은 간접세의 성격이 있는 부가가치세 징수가 소비자들의 피해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부의 부가세 징수 방침으로 금융소비자들은 매년 수천억원의 부담을 떠안아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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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귀하신 상위 1% 재산 안 건드리고
중, 하위계층 증세로 빵꾸난 국가제정 메꾸려고 발악을 하는 듯
직접세는 낮추고, 간접세는 올리고
대한민국 99%로 살기 참 힘들다,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