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에이의 또 하나의 역작 대항해시대2 를 해볼까 합니다.
대항해 시대 1.2.3.4 외전 온라인등이 나왔지만 저는 갠적으로 2가 가장 맘에 드네요
3는 넘 지루했고...4는 파스텔체가 너무 아름다웠고 주인공들도 맘에 들었고..ㅎ
또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주관으로 쓰는글이니
틀린거 있음 바로 댓글 달아주세여~~ 틀렸을땐 바로 바로 수정 거거
인물 선택 화면입니다. 조기 여해적(스토리상 해적으로 가버린)은 카탈리나 에란초
그위에 귀공자 스타일은 조안......그외에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버리네...
6명중 1명을 골라 스타트 거거 각자의 능력치가 정해져있고
상인 해적 군인 등등의 스타일의 각자 개성이 있었던 인물들
또 스토리를 하다보면 서로 다 엮인다지요.
마을 안풍경
위에 써져있듯이 미국지역 아바나 항이구요.
상업가치나 공업가치가 낮아서 그다지 쓸모있는 물건은 없을듯
상업투자나 공업투자를 해서 올려주면 돼고 돈은 의뢰를받아서 의뢰 완료를 하면 돼는데
거의 빚 대금 받아다 주는게 대부분 금괴5개를 주는데 다른은행에 가서 너놓고 의뢰 완수 못한걸로 하고
5개 꿀꺽 하는 식으로 돈 벌었던....
명성도도 꽤나 중요한데 명성도에 따라 국왕이 부르기도 하고 이벤트도일어나곤 했지요.
필드 화면이랍지용
나중에는 배만봐도 어떤 종류의 배인지 다 눈에 들어왔고
심심하면 쌈해서 전리품을 챙기기도 하곤 했던....
전투신
저넘이 유명한 해적인데 동생이랑 같이 해적질 하는 넘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초반에 저넘한테 계속 걸려 도망질 하느라 바빳던...나중에 배 많이 만들고 능력치 이빠이 올려서
가지고 놀았지만....
요즘 대항해시대 온라인까지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2.4가 가장 재미있었네요 1은 쩜 하다 말았고 3는 영지루하고 너무 세분화 시켜서 그런지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온라인은....후암;;;
ost도 좋았고 이래저래 정말 잼나던 게임 이였다지요...ㅋ
(제가 쓰는글에 사진은 전부 네이버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