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짱공유에 들어온지 4~5년 이상된 회원입니다. 마징가가 춤출때 부터 들락거렸던 사람이구요.
실제로 현제 컴퓨터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이름은 실명이구요(저걸 바꿀수가 없네요 ㅎㅎ; )
제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제가 예전에 리뷰했던 글도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컴퓨터를 사실때 도움이 되시라는 의도와 솔직히 말해서 제 장사에도 도움이 되기에 이런글 올립니다.
실제로 지하철 강동역(5호선) 근처에서 컴퓨터 가게를 운영중이고 매출이 없어 고민하던중 중고나라 라는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려서 실제로 지금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나와에서 가격뽑아보시면 아시겠지만(그러시라고 부품 풀네임 적어 놓았습니다.)
거의 다나와 최저가에 조립비(보통 업체들에서 10000 ~15000정도합니다.) 에..제 마진 35000 넣었습니다.
35000마진의 이유는 최적셋팅 + 5분복구(복구cd) 로 해서 정말 양심적으로 수고비만 받습니다.
조립과 셋팅이 가능하신분께는 그냥 상담해 드리고 정말 거의 최저가로 사실수있게 도와드립니다.
정말 그냥 설명도 해드립니다. 다만 정말 초보분이시고 이것저것 셋팅이 힘드신 분만 저한태 구매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카페의 것과 여기올린제품은 부품이 다릅니다.
이곳에는 더 좋은 제품을 사용해서 가격이 높습니다. 비교해 보시면 아시게 될것이구요.
꼭 다나와에서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
운영자 분께서 판단해 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시면 삭제하세요 ^^
그렇다면 다시는 이곳에 이런를 올리지 않겠습니다. ^^
요즘 정말 매출이 없다가 네이버 카페로 좋은 반응도있고 열심히 장사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정말 도와드리는 취지에서 이글을 올리구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장사에 관한건 빼버리고
그냥 상담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짱공유와 꽤나 오래된 인연이라 정말 양심적으로 제 의도를 밝혔습니다....
원하는 사양의 PC 견적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네이트온으로 질문 바랍니다.
최적의 사양으로 견적 뽑아드립니다. (저한태 물건 안사셔도 됩니다.)
rikioh12@nate.com 네이트온 상담도 해드립니다
쪽지보다는 rikioh12@nate.com 메일을 사용하시면 빠른확인 답변 가능합니다.
저는 늦은 19살부터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해서 이제 34살이된 회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지인분들 컴퓨터도 맞춰보았고, 한때는 태크노마트에서 본격적으로 영업 및 판매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잠시지만 피씨방PC 견적및 설치전문 업체에서도 있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일수록 컴퓨터구매에 굉장히 망설여 집니다. 그 이유인즉.
1. 메이커 컴이 별로라는 말은 들었으나 아는게 없으니....
2. 워낙다양한 부품들을 어떻게 조합해야 하는지.
3. 난 이정도만 원하는데 이 제품이 그 욕구에 만족되는 사양인지.
이런 분들을 위해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컴퓨터를 고르는 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CPU (AMD와 인텔의 차이점)
듀얼코어?, AMD?, 쿼드?, 코어2듀오?....이게 다 무언가???????????
자 먼저 듀얼코어에 대한 설명부터 드리겠습니다. 요즘 상담전화를 받다보면 AMD쿠마 시스템 문의 하시면서
'근데 듀얼코어인가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더군요. 그래서 듀얼코어에 대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CPU는 계산을 하는 연산장치입니다. 그리고 CPU내의 '코어'라는 부분이 모든연산을 하죠. 그런데 '듀얼코어'는
한개의 CPU안에 이 '코어' 라는 연산장치가 2개 달린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초보 여러분들이 가장 핵깔려 하는것이
'코어 2 듀오' 라는 녀석인데 이것은 인텔에서 나오는 CPU의 상표입니다.(펜티엄 처럼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 분들이 '코어 2 듀오'가 붙어야 듀얼코어인줄 아시더란 말입니다. 이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그리고 AMD 라는 것은 'Intel' 같은 CPU를 생산하는 회사의 이름입니다.
CPU는 크게 인텔과 AMD 양분되어있습니다. (인텔의 점유율이 막강하지만...그나마 인텔에 대항할수 있는것은
AMD뿐..)흔히 인텔은 멀티테스킹(다중작업)에 강하고, AMD는 단일작업(주로게임)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쿠마와 브리즈번 5200+ 풀네임은
AMD 에슬론-X2 쿠마 7750
AMD 에슬론-X2 브리즈번 5200+
입니다. (X2가 듀얼코어임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같은 클럭수를 가지더라도 얼마만큼의 캐쉬메모리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성능과 가격차가 납니다.
캐쉬메모리는 CPU에 붙어있는 초고속메모리로서 CPU와 거의 비슷한 속력을 냅니다. 하는일은
메인 램과 CPU사이에 오고가는 데이터중 90%이상 반복되는 데이터를 캐쉬에 저장했다가 같은 작업을 하게되면
캐쉬에서 바로 로드해서 작업을 좀더 빠르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하지만, 기억장치인데도 CPU와 비슷한
고속력을 내다보니 용량대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한마디로 요약 설명하면 캐쉬=속도향상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캐쉬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캐쉬메모리에 차이로 가격이 차이가납니다
인텔 울프데일 E5200 (실클럭 : 2.5G, 공유 L2캐쉬 : 2M, 시스탬버스 : 800Mhz) 88,000원
인텔 울프데일 E7400 (실클럭 : 2.8G, 공유 L2캐쉬 : 3M, 시스탬버스 : 1066Mhz) 157,000원
AMD 브리즈번 5200+ (실클럭 : 2.7G, L2캐쉬 : 512KB x 2, L3캐쉬 : 없음, 시스템버스:1000Mhz) 71,000원
AMD 쿠마 7750 (실클럭 : 2.7G, L2캐쉬 : 512KB x 2, 공유 L3캐쉬 : 2M, 시스템버스:1800Mhz) 81,000원
현제 쿠마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E7400의 개념없는 가격때문입니다.(모든 가격은 실제로 제가 가져오는 물건가입니다.)
비슷한 성능을 내는 쿠마에 비해 E7400의 15만원대 가격은 정말 안드로매다급이죠.-_-;;
실제 강호(다나와)의 고수들도 적정가격이 11~13만원 정도로 보고 가격하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인텔'과 'AMD'의 캐쉬 표시방법이 같은용량인데 다르게 표기합니다. 왜 이런식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것은 인텔은 L2캐쉬까지만 사용하는 반면, AMD는 L3캐쉬를 사용하기때문입니다.
위부분에 캐쉬에 대한 설명에서도 볼수 있듯이 캐쉬는 CPU가
최대한 빠른계산을 위해 자주사용하는 데이터를 저장해서 바로 로드해주는 역활을하고, AMD의 경우 연산을 하는 코어
와 1:1로 대응하는 L2캐쉬와 모자라는 용량을 보충해주는 L3 캐쉬구성을 가지고 있어 인텔보다 좀더 원할한 연산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이런 차이로 AMD쪽이 반응속도(부팅, 클릭시 반응)가 매우 빠릅니다.
이 L3 캐쉬 구조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인텔의 i7 CPU에도 적용되었을만큼 인텔에서도 인정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런 구조와 높은 시스템버스를 가지고도 왜 인텔에 비해 벤치마킹 테스트에서 떨어지는가 하면, 코어공정기술이
인텔이 더 좋다고합니다. 한마디로 코어의 기술력에서 AMD가 조금 떨어진다는 말이죠. 하지만 실제적으로 차이가 나는
부분은 동영상을 압축하는 인코딩의 시간이나, 데이터 압축해제하는시간등의 CPU만으로 작업하는 CPU의존도가 매우
높은 작업에서만 그 성능의 차이가 보이고 특별히 일반적으로 사용하실때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자 이제 결론을 내자면...
차별화된 CPU 제조공정으로 높은성능을 내는 고성능 CPU는 인텔
인텔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개인사용자에서는 크게 성능차가 없고 적은가격에 최고의 성능을 내어
일반 소비자를 공략하는 AMD
이런 차이가 있으니 원하시는 CPU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쿼드 코어란, 말그대로 코어가 4개 달린 녀석을 말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인텔에서는 코어2쿼드 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나오구요. AMD에서는 페넘-X4와 페넘2-X4, 페넘-X3라는 트리플 코어도 있습니다.
일단 현제 나오는 쿼드코어는 사실상 게임에서는 별로 힘을 쓰지 못한다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게 그렇다고 엄청 느리다는게 아니라 4개의 코어를 다 사용하지 못하므로(프로그램이 다 활용하지 못한다는군요.
듀얼코어도 제대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하기에는 듀얼코어 고클럭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이부분에서 요즘 AMD들이 잘팔리는 것이죠)
쿼드코어는 현제 3D맥스 현업에 뛰시는 분들이나, 주로 그래픽작업을 하시는분들께 추천하는 워크스테이션 급입니다.
실제로 디자인이나 3D맥스를 하다보면 맥스랑 포토샵 같이 띄우는건 기본인데다. 웹검색 해가며 이것저것 작업하게 되므로.
가급적 다중작업에 강한 쿼드코어로 가시는게 작업에 있어서 많이 수월 합니다.
2.메인보드
소비자 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실수 있는 부분이 이 보드관련된 부분일겁니다.
현제 조립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드들은
AMD 계열에서는 보급형인 8100칩셋과, 고급형인 780G 칩셋
인텔 계열에서는 보급형인 G31칩셋과, 고급형인 P43, P45 칩셋
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인텔의 경우엔 CPU장착을하는 775소켓을 사용하고, AMD 에서는 AM2 소켓을 사용합니다.
메인보드에서도 인텔계열과 AMD 계열은 많은 차이가 나는데, 일단 AMD를 지원하는 보드들은 인텔계열에서 최소
P43, P45칩셋에서나 다루는 기술들을 대부분 지원합니다.(이런차이로 AMD가 저가사양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죠)
AMD의 8100칩셋 보드와, 인텔의 G31, P43 보드들을 비교해보면
유니텍 8100 메인보드(AMD) 63,000원
- 내장8100칩셋그래픽(다이랙트10,쉐이더4.0지원), 시스템 버스 5200Mhz 지원
PCI-Express 2.0 지원, DDR2 1066/800/667 최대 8G램 지원
D-SUB, DVI지원, 레이드지원 SATA2 6포트지원
6체널 내장 사운드
에즈락 G31칩셋 메인보드(인텔) 58,000원 ->요즘 30만원대 PC에 들어가는보드입니다.
- 내장 GMA3100칩셋 그래픽(다이렉트9 지원)FX5600급, 시스템버스 1600Mhz지원
PCI-Express 1.1지원, DDR2 800/667 최대 4G램 지원
SATA2 4포트(레이드지원안함), 6체널 사운드
에즈락 P43칩셋 메인보드(인텔) 95,000 -> 인텔사용시 추천보드입니다.
- 내장그래픽없음, 시스템버스 1600Mhz 지원
PCI-Express 2.0지원, DDR2 1200/1066/800/667 최대 16G램 지원
레이드지원 SATA2 6포트 지원
자 위의 비교에서 보시듯 보드에서도 AMD 쪽이 가격대 성능비가 엄청나다는걸 알게 됩니다.
PCI-E(정식명칭 PCI -Express) 라는것은 그래픽 카드를 꼽는 슬롯의 이름이고 PCI-E 2.0 과 PCI-E 1.1 은 쉽게
설명드리면 USB 1.1 과 USB 2.0 차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실제적인 전송속력에서 약 2배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지금 출시되는 9400GT 급 그래픽 카드는 모두 PCI-E 2.0 규격으로 출시됩니다.
그래서 판매자는 AMD라면 상관없지만 인텔계열로 가신다면 반드시 최소 P43급의 메인보드를 사용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3. RAM(왜 적절한 양의 램이 필요한가?)
램은 모든 작업을 하는 주 기억장치이고 하드디스크는 이 램을 보조해주는 보조기억장치입니다.
컴퓨터에서 일어나는 모든작업은 램에서 이루어집니다. 현제 눈으로 보고계시는 윈도우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것은
모두 램에 올라와 있는 겁니다. 고속으로 동작하는 CPU와 1:1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연산을 하기에는 하드디스크
는 너무나 느립니다. 그래서 빠른속력을 가지고 CPU와 바로바로 작업을 할수있지만 전원이 끈어지면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는 램을 보조하기 위해, 느리지만 많은양의 데이터를 전원없이 저장할수 있는 하드디스크가 사용됩니다.
이런 작업구조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있는 프로그램 및 자료를 램으로 전송하는시간(로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실예로 한글 2007을 클릭했다고 가정합시다. 클릭하고 나면 하드디스크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조금 있으면
한글 2007창이 뜨죠? 그 잠시동안 하드디스크에 있던 한글2007를 구성하는 화면, 편집툴 등이 램으로 전송 된겁니다.
그리고 무언가 작성한후 그냥 끄려고 하면 '저장하지 않으면 날라감'이란 경고가뜨죠? 그것은 아직 자료가 램에
있기때문이고 저장하기 눌러서 하드디스크에 저장해야 비로소 저장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역시 처음 컴퓨터를 키면 바로 화면안뜨죠? 윈도우 화면을 구성하는 파일들, 바탕화면의 아이콘들, 기타 윈도
우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램으로 전송하고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램에 윈도우 화면을 띄울수 있는 모든
기본데이터들이 전송되면 비로소 CPU와 램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윈도우를 구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항상 램에 올려놓고 사용하는것을 '램 상주 프로그램(주로 오른쪽 밑에 떠있는 프로그램(메신져등))
이라고 합니다. 상주프로그램이 많을수록 당연히 램의 공간을 필요로하고,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많을수록 처음에
램에 올리는 작업량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xp 화면구성을 위해서는 최소 200M 이상의 램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xp의 최소사양은 256M 램 입니다. 실제로도 256M램에서 xp가 돌아갑니다. 그러면 화면구성을 하고난
나머지 50M채 안되는 양으로 어떻게 다른 고급프로그램을 돌릴까요?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가상메모리'입니다.
가상메모리란 쉽게 설명드리면, 하드디스크에 남는공간에 구동할 프로그램이 필요한 데이터를 순서대로 쪼개서
복사를 합니다. 그리고 그 순서 번호표만 램에게 전달해서 작업을 하는것이죠. 그래서 램이 작은 시스템에서는
죽어라고 하드디스크가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램의 크기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게임을하면서
게임접어놓고 다른일을 하면 평소보다 하드디스크소리가 많이나고 느려지는게 이런원리라는걸 알게됩니다. ^^
(사용자가 설정에 손대지 않는한 윈도우는 램의 크기와 상관없이 가상메모리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512M를 사용하다가 1G올렸을때 가장 크게 체감적인 속도향상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1G -> 2G도 어느정도 느끼지만, 2G -> 4G 혹은 2G-> 3G는 데이터량이 큰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한
크게 향상되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2G 정도면 아주 적절한 램의 크기가
됩니다.(물론 3G도 좋습니다. 4G는 32비트 운영체계에서는 인식하지 못하므로 64비트로 가시거나, 램드라이브
등의 유틸을 사용해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아직 64비트나, 램드라이브등 자세히 모른다면 3G도
괜찮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4. 그래픽 카드
일반적으로 그래픽카드가 하는일은 컴퓨터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을 모니터화면에 그래픽메모리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의 색상과 해상도로 화면을 보여주는 역활을 하는 기계장치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 기본적인 그래픽
표현기능에서 3D고급 연산만 전문적으로 해주는 GPU를 탑제하고, 화려하고 멋진 3D 그래픽을 표현해주는데
사용합니다.
그리고 요즘나오는 대부분의 게임을 중옵 이상으로 즐기시려면 최소 8600GT급 은 되어야 편하게 게임을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8600GT와 9500GT는 실질적으로 같은 등급이라는 겁니다. 물론 나중에 나온
9500GT가 더 좋습니다만, 근본적으로 8600GT를 단종시키면서, 8600GT급 그래픽으로 새로 이름을 달고나온
녀석이 9500GT입니다.(그래서 현제도 브리즈번 5200+에 8600GT로 아이온 돌리는 PC방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온을 즐기시려면 최소 9500GT급 이상을 설치하셔야 원할한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9600GT급으로 가시는게 좀더 좋은 그래픽의 아이온을 즐기실수 있습니다.(9500GT와는 2배정도의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도 차이가 나구요 ^^;)
그리고 그래픽메모리 DDR2 보다는 DDR3가 더 나은 성능을 보입니다.
(DDR -> DDR2 2배전송속도, DDR2 ->DDR3 2배전송속도)
그리고 이것은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요...저는 솔직하게 라데온 계열의 그래픽 카드를 자주 사용해 보지 않아 요즘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라데온4830 을 추천해 드리기가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발로만든듯한 그래픽 드라이버도 별로
라고 생각하구요(물론 요즘은 꽤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만....) 분명 여러가지 성능면에서 보면 명품이긴 한데...
솔직하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급사양에도 9800GTX+ 를 고집합니다. 특별이 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러니 구매하실때 여러 고수들의 의견을 참고하세요^^.
제가 나름대로 알아본 결과 하이엔드로 가실때는 9800GTX+가 훨씬 좋습니다. 게임하시는 분들은 지포스쪽이
아무래도 더 좋습니다.
아..초보자분들께 한말씀 드립니다.가격이 비싸도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다른거 다 젝끼고 일단 그래픽카드에 질러야
합니다. 쿠마정도면 고급그래픽카드 성능빼는대는 충분하구요. 실예로 저는 3년전에 산 인텔 6750과 8800GT로
지금까지 단한번도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아이온요? 훗..그냥 이런게 나왔구나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__)
- 실제로 제가 6750과 8800GT를 중국에서 샀습니다. 그때 여기에 올린 게시물이 있거든요. -
- 제이름 '구명기'로 여기 이 게시판에서 검색해보시면 제가 6750샀을때 글이 나옵니다. 확인해 보세요 ^^ -
솔직히 9800GTX+ 한번 지르면 최소 3~4년이상 왠만한게임은 다 껌됩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a...............믿으세요~ (/__)/
(크라이시스 같은게임은 원래 현존하는 최고를 써도 풀옵 힘듭니다. 그런게임으로 비교는 말아주세요 ^^)
rikioh12@nate.com 네이트온 상담도 해드립니다.
쪽지나 네이버 메일보다
rikioh12@nate.com 네이트온 메일을 사용하시면 빠른확인
답변 가능합니다. ^^
모든 제품은 반드시 박스정품을 사용합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요즘 같은세상에 말도 안하고 중고제품 썻다가 무슨일을 당하려구요..=_=;
저희 제품은 CD-ROM을 제외한 모든제품이 신품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구성 부품은 각 제조회사별로 최소 2년의 무상 A/S기간을 보장 받습니다.
조립 + 최적셋팅 + 5분복구 솔루션
(누구나 쉽게 가능한 5분복구
복구cd넣는다 --> 재부팅한다 --> 컴퓨터가 알아서한다. --> 복구끝
아무것도 누를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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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을 위한 P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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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이온,아바풀옵 최신3D온라인/팩키지 게임(GTA4, 코어2 등)
AMD 쿠마 7750(2,7G, 3M캐쉬, 18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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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락 A780GM-LE (라데온 HD3200그래픽 내장, 다이렉트10, 쉐이더4.0 지원, 6600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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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G 시게이트 바라쿠사 (7200/8M)
CORE W-20 블루윙 케이스
AONE 태왕 H450 Dual V2.2파워 (4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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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든 3D게임(이미 된다/안된다의 개념을 넘어섬, 그냥 설치해서 하시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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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2-6400 4G램(삼성정품)
에즈락 A780GM-LE (라데온 HD3200그래픽 내장, 다이렉트10, 쉐이더4.0 지원, 6600급)
XFX GeForce 9800GTX+ 512M(코어클럭 738Mhz, 메모리클럭 2200Mhz, 256bit)
320G 시게이트 바라쿠사 (7200/16M)
CORE W-20 블루윙 케이스
AONE 태왕 H500 Dual V2.2파워 (500W)
*중고 CD-ROM 기본장착되서 나갑니다.(삼성 DVD-RW 교체시 28,000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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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2G + 2G) 업글하시면 36,00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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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 하드로 교체시 25,000 추가
640G 하드로 교체시 35,000 추가
20인치 LCD(1680x1050 , 1000:1, 5ms) 190,000 추가(퍼스트, 엔젤 SF-20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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