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오늘 마영전 자유게시판 가보니까

게시물 털털 비어있고

사람 없다고 하소연 하는글이 대부분.

내 아이디로 검색하면 마영전 망할 수 밖에 없다고 간주하고

개까는 리뷰했었는데

그당시에 무뇌한 넥슨빠들이 마영전 짱이라고 쉴드쳐주느라 내가 욕먹은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다.

형이 게임을 보는 안목이 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지만 이 형은 보편적인 유저의 눈을 가지고 있다.

진짜 형이 망한다고 하면 100% 망한다.

앞으로 형의 리뷰를 주목해라.

그리고 애정이 있으니까 마영전에 조언을 해주자면

일단 이 게임은 액션성은 별로 승부할게 못된다.

커뮤니티성도 안습이고 세계관도 별로에다가 참신한거라고는 오직 옷 찢어지는 거다.

즉. 19금으로 나가야 한다.

여캐 텍스쳐에 집중하고

섹시한 속옷과 내구도 시스템을 세분화해서해 오덕들을 자극해야 한다.

맞으면 옷이 섹시하게 찢어지는 효과를 다양하게 해야하며

세계최로로 온라인게임 여캐의 가슴에 물리엔진을 적용해야 한다.

그라면 일단 오덕들의 기본적인 수요가 있으니까 중박은 할 것이다.

<위 사진이 보이는가? 넥슨애들은 속바지를 속팬티로 업그레이드 해야 게임이 망하는걸 피할 수 있다>

결론 : 블레이드소울 나올때까지 멍청이들 돈이나 빨아먹으면서 연명하다가 블소 나오면 바로 쳐발릴 게임.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