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스스로의 마음은 고요하되
항상 주변의 기를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
변해가는 환경에 적응하는 나를 느낄 때
진정 살아있음을 느낀다.
항상 새로운 환경에 맞부딪치고 싶은 충동에
오늘도 나는
낯선 그곳이 그립다.
외로운과 두려움 그리고 침묵과 고요..낯설음..기다림...막연함.
이것들을 극복하는 일이 참 즐겁다.
그리고 다 극복하고 나면...
다시 저 놈들이 그리워진다..
천상 나는 평범하게 살긴 힘든 팔자인가보다.
생갈비전문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