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되는 우릴봤지
너를 원해 이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눈에 정말 너무 훤해
나는 너무
절대로 허무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감격에
그런 기쁨에
그래 나는
너무나 행복해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되는 우릴봤지
너를 원해 이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눈에 정말 너무 훤해
이젠 눈감겨
저달도 나를 반겨
내품에 안겨 너를 맡겨
그리고 말해보아
터질것 같은
충동을 느껴
지금의 나는 너무 좋아
사랑하는 허니
그거 아니 내마음 아니
너만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는걸
너는 아니
무엇이 그렇게 다
내모습 어디가
네 맘에 그렇게 나
모두가 맘에 안드나
나는 너무
절대로 허무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감격에
그런 기쁨에
그래 나는
너무나 만족해
- 난 널 원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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