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짓걸여 봅니다 ㅋㅋ 추천주시면 감사하구요 --못난글에 추천주시면 ㅋ 착한분이시곘죠 ㅋ

모르죵 작성일 06.12.09 0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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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친구가 오늘............
저에게 그러더군요 인간은 아무리 봐도 혼자사는 동물같다구...........
그친구가 너무 배신을 많이 당해서.....그런가봐요~ 전 딴말은 안해주고
그냥 이말만 해줬습니다 친구라는것은 가을잎과 같은거라 언제 떨어질지 모르고
바람에 떨어질지 사람이 흔들어서 떨어질지모른다구요.....
사람은 언제나 같이 걸어갑니다...........그런분들이 계시죠 외로움에 쓰러져 잠들고
또 외로움에 목숨까지 끊는분들........... 그심정 이해는 갑니다....하지만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했을까요? 이세상 지구란곳 너무 좁아서 이제는 사람끼리 부데끼지 않으면
못사는 세상입니다....근데 그런세상에 외롭고 사람끼리 배반을 하고 그런다니...참
전 글케 생각해요~ 인생에 있어 타인은 나에게 있어 목발과 같은 존재란걸....
인생은 혼자 걸어가기는 너무 힘들고 벅차요 하지만 당신과 저의 곁에는 다른 타인 친구
부모님 친가 분들이 잇죠 그런분들이 저에겐 당신들에게는 목발과 같은 존재가 되는겁니다
다리가 다쳤을대 목발이나 지지대 없으면 못것잖아요~ 바로 그런겁니다...
뭐 사람이 살다보면 사람을 배신할수도 다른사람을 쫌 나쁘게해서 죽일수도 있고.........
하지만 이모든것들이 원초부터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위에글은 다 쓰레기구요~...ㅋㅋ

영화대화에서도 나오죠~ 볼케이노... 이내용과 비슷할진 모르곘으나~ 마지막에 꼬마가
그러죠~
"저길 봐요 모두 피부색이 똑같아요"
우린 모두 똑같은 인간입니다...똑같이 먹을걸 먹고 옷을 입으며 생김새만 틀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지이자 친구이자 가족입니다....여러분
이세상 외롭다고 느끼지 마세요~ 이세상 참 구린게 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어둠이 있는반면 빛도 있기 마련이고~ 그런거 아니곘습니다~
이세상 아름답습니다..........
우리 여러분들 이세상 한번쯤은 살만한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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