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직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 여직원이 있었는데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허스키하
고 굵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자 목소리 같다"
라고 말했지만. 다른 한동료는 "목소리가 차분해서 듣기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얼마 후 두 사람은 사랑하게 되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창조적인 말이란 살리는 말. 좋게 하는 말. 긍정적인말입니다.
미사여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창조적인 한마디 말! 그것이 바로 희망을 주는 희망이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