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듀크대학 농구팀의 감독이면서.. 6년 연속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던
마이크 쿠르제프스키는. "마음을 지난 사람은 팀에서 영감을 불어 넣어준다. 그것은 화학작용과도 같다.
그래서 나는 항상 팀에서 그처럼 마음을 지닌 사람을 찾고자 애쓴다" 라고 말했습니다.
가까이에서 서로의 눈을 들여다 보며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 그런사람이 많아지면
우리의 삶은 더욱 훌륭한 삶이 될 입니다.
가까이. 함께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그런 마음을 가집시다.
그것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