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유명했던 돈에 새겨진 [김 민]의 비밀{펌}

조까씨발놈아 작성일 04.07.12 2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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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6:+::+::+::+::+::+::+::+::+::+::+:어느 돈을 만드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사람의 딸이 납치를 당한것이었습니다.

그 납치범은 딸의 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

겁이난 돈만드는 사람은 돈을 가져간다고 하며 딸만은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납치범은 내일 어디로 돈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납치범은 돈을 가져온다는데도 딸을 죽였습니다.

그아이는 아주 잔인하게 죽었습니다.

토막살인으로 죽었습니다. 몸의 일부는 버리고, 다른 일부는 "개"에게 먹이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아이의 얼굴은 케잌담는 상자에다 넣어서 호수에다 던져 버렸습니다.

그후, 아버지가 왔을 땐 딸은 이미 죽어있었고 "개"가 딸의 몸을 먹고있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아버지는 너무 슬퍼서 돈에다 딸의 일부를 하나하나씩 새겨 놓았습니다.

1980년때쯤 돈이 새로 바뀌었는데 그곳에 딸의 일부를 새겼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이 "김 민"이었는데, 10원짜리에는 김을..

50원짜리에는 보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가장 큰 보리 두개가 그 아이의 눈이랍니다.
100원짜리에는 위인이 나와있는데, 그 위인의 수염을 자세히 보면 세갈래로 나와있습니다.
그 수염은 바로 그 아이가 납치당한날 아이의 머리였습니다.

그러니깐 납치당한날 그 아이의 머리가 세갈래로 묶은 머리였거든여..

500원짜리엔 학이 나오는데 학의 다리(발바닥)을 잘 보면 그 아이의 손입니다.

1000원짜리엔 "민"을 영문자로 새겨놓았습니다.(Min)

5000원짜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ㆀ)

10000원짜리엔 호수같은곳이 나오는데, 그 호수가 바로 그 아이의 머리가 던져진 곳입니다.

그것은 실화이고, 그걸 잘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찾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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