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초인종이 울린다.....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나가봣자 아무도 없는데...
내가 현관문을열고 나가때까지...초인종은 게속 울린다...
누군가가 보고있는것 처럼...
사람인지 귀신인지..꼭 잡고 말리라...
집앞 화단에 잠복하기를 두어 시간...
까만 모자...까만 폴라티 까만 바지 .......왠지 모를 두려움이 엄습 한다...
살금 살금
담밑으로 기어가 현관문을 열엇다..
난 소스라치게 놀랄수 밖에 없었다......
초딩이였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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