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겪은일 이였습니다... 지난 여름이였죠. 가족끼리 휴가를 갔습니다. 그러던중 가던데를 안가고 딴곳을 갔어여. 계곡이였는데 경치가 좋았어여. 그래서 내려갔는데... 여러 식기(코펠)들이 널부러져 있더군요. 이런게 왜 여깄지? 하고 생각하고 가지고온 그늘망을 피는중 이였습니다. 갑자기 옆에서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옆을보니...무덤이있었습니다... 차로 존내뛰고 아빠랑같이 내려간후 자리 옪겼습니다... 2번째입니다. 이번년도 1학기 학교 중간고사 때였죠. 중간대비로 한 1~2시쯤 왔어여. 아파트인데 관리실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로 올라가던중 경비실화장실로 한 여자가 불도 안켜고 들어가더군요(불키는 키는 바깥쪽에 있음) 그리고 누나를 만났는데 누나가 남자친구 바로 앞에 있는데 잠깐만 기달리라더군요 10분후...여자는 아직도 화장실에서 안나왔습니다. 직접 화장실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물론 다른 문도 없습니다. 그 이후로 화장실에서 최대한 떨어져서 다니는데 정말 그 일만 생각하면 섬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