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
실화입니다...
거제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어떤 치매할머니와 며느리와 남편 ..돌도 안된 며느리의 딸이 살고잇었다..
남편은 회사에 출근하고...
며느리와 딸.. 치매할머니가 잇엇다...
그런데 .. 할머니가 며느리보고..갑자기 말을 꺼냈다..
"아가 .. 내 삼계탕이 먹고싶구나..."
"그럼 조금만 기다리세요 .. 마트에서 닭 사올게요..
아이 잘 보고 계세요 "
"오냐 빨리 갔다오너라 "
며느리는 마트에서 닭을사서 집으로 돌아가고있엇다 ..
집에 도착한후 ..며느리가..
" 어머니 저 닭사왓어요 많이 기다리셧죠? "
그런데.. 할머니가 하는말이...
" 아니다 .. 삼계탕 거의 다됫어 "
" 거의 다됫다구요 ?? 집에 닭이 없었을껀데요 ? ;;"
그리고 .. 며느리는 대형 냄비 뚜껑을 열어보니...
며느리는 그것을보고 비명소리를 질럿다..
그 냄비속에 잇엇던것은...
바로 돌도 안된 자신의 딸이엇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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