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제가 어렸을 때 들은 그 당시 유행하던 귀신이야기입니다.
다섯남자와 한 여자가 놀러를 갔습니다.
산에 별장이 있고 여섯명은 모두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였습니다.
문제의 그 날 모두 등산을 갔습니다.근데 여자애는 몸이 안 좋아서
그냥 별장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근데 등산을 간 애들 중 네명만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하는 얘기가 한 남자애는 벼랑으로 떨어졌고 자기들만 살아서
돌아왔다는 것이었습니다.여자애는 그 남자 아이를 찾으러 나섰는데
근데 그 문제의 남자 아이가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기쁨에 서로 부둥켜 안았는데 그 여자아이가
별장에 남자애들이 다 기다리고 있다고 하자 그 남자애가
말하기를 네 명다 죽고 자기만 살아서 돌아왔는데 무슨 말이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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