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가위가 잘걸리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잠드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다고합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자는게 무서웠지만 잠을 안자면 살수없기때문에 억지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한 남자와 한여자가 이야기 하는 소리가 저기 멀리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리는 점점 커지더니 바로 옆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들리더랍니다.
그 대화 내용이
남자: '야 이새끼 죽이자'
여자: '안돼'
남자: '나 이새기 죽이고 싶어'
여자: '안돼'
남자: '시러 나 이새끼 죽일꺼야'
여자: '안된다니까!!!' (버럭 화를 내면서)
남자: '왜안돼???????????????'
여자: 이 새끼 아직 안자!!!
워낙 많이 알려져서 다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저의 실화 이야기를 할께여~~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