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작성일 07.02.13 20:15:53
댓글 30조회 1,930추천 6

기사내용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지식인 내용

제가 유럽 여행을 가봤을때

유럽에서는 교회가 '아파트' '상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평생 교회를 안가보고

단지 부모 때문에 종교가 기독교로 등록되 있을 뿐..

선진국 일수록 '탈기독교' 현상을 보여줍니다.

 

그 명백한 증거로는

다빈치코드가 베스트 셀러가됬고(이후 수많은 유럽신자들이 불교쪽으로 왔다는 소문이) 

진화론 교황인정,

지동설

전부 유럽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거든요...

또한

성경을 과학으로 입증한다던

 '창조과학회'의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이론조차 과학으로 인정을 못받아 해체되었습니다.

 

 

중국, 일본만해도 기독교 신자가 거의 없습니다...

 

유일하게 미국과 한국이 기독교가 가장 번성한다 할수 있는데

 

문제는 이 한국에서도 '안티기독교'가 급증하는 추세이며

기독교신자 20%에서 정체됬고,

불교가 1위... 정말 심각합니다...

강의석군의 종교운동,

안상태목사의 목사직 반납

왜 기독교가 쇠퇴기를 보이는지..

 

여기다 미국에서는 '창조론'을 학교 정규 수업에서 가르쳤다가

불법으로 인정받았구요..

'창조론'을 정규수업에 넣자고 제기됬으나 역시 폐기 됬습니다..

 

사실 기독교의 쇠퇴기는 14C르네상스

즉 기독교세계에서 빠져나와 그리스 로마문화로 돌아가자..

휴머니즘시대 때부터였습니다.

 

이때 위기를 느낀 신자들이 식민지 국가에 기독교를 전파하는데 급급했고

그중 우리 아시아 대한민국에 천주교와 기독교가 전파됬습니다...

 

허나 그들은 당시 미개했던(그들 관점에서) 한국인들에게 예수를 믿게하기위해

눈속임(트릭)을 통해 믿게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아무튼 기독교가 민간에 전파되기 시작하고

여기서 한국기독교는 외국에서 유래없는 새로운기독교가 탄생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예수천당 불신 지옥' 문구입니다..

 

사실 어떤 종교든

한국에오면

기복적인 종교로 탈바꿈되기 마련입니다

 

불교만해도 삼국시대때 들어와서

절대자를 믿는 '미륵불'신앙이 유행했고

믿어야 천당 안믿으면 지옥..  이런 형태였습니다..

 

사실 불교는 수양을 하는 종교지

믿는 개념의 종교가 아닌대 말이죠

 

기독교도 어느새 한국 토속적인것과 결합해서

더더욱 한국적 종교가 됬고

'예수천당 불신 지옥' 이 문구를 통해 선교를 활발히 전개합니다..

 

어린 애들이 저 문구를 듣는다면 누구나 믿게되고..(당시 사고를 못하니깐)

이게 한번 세뇌되면 어른까지 갑니다..

 

사후세계는 그어느 누구도 알수 없기때문에..

혹시하는 마음에서 믿게하는 전략이죠...

 

이런 선교전략을 본

어느 캐나다 목사가 한국 기독교에 한말은

 

"어느 나라도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나라는 없다!."

"이문구를 외치는 나라는 한국을 비롯한 몇몇 남미 국가뿐이다."

 

라면서 질책 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핵심적인건

 

"올바로 예수를 알고 올바르게 실천해야 한다."면서

 

현 한국 기독교를 사이비인냥 인식하더라구요

 

종교란 어차피 인간에 의해 만들어 졌음을 인식하고

여러 종교과 역사 철학등을 공부하다보시면

이러한 믿음에서 충분히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또 미국 어느 한 타큐멘터리 티비에서

한국의 기독교에대해  방영한적이 있었는데

당시 미국인들은 많이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자신의 기독교랑 달랐기 때문이죠..

 

여기다가 목사의 세속화라던지..

민족상징인 단군상 파괴...

불상회손함으로써 다른종교를 배척하는 행위...

 

전부다 한국에서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 추세에 맞춰 어느새 안티기독교가 불기 시작했고

 

네이버 뉴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독교'관련 문구만 뜨면

80% 이상이 기독교 욕만 올라온다는거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한국기독교 확실히 변하지 않는다면 미래란 정말 없습니다..

 

그럼 원래 기독교가 추구해야할 자세는 무엇이냐?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크리스트인은

"예수를 닮은 신자." 입니다

 

전 이런분을 딱 두분 봤습니다..

바로 '교황'과 '테레사수녀' 를 꼽을수 있는데

 

이들은 오직 온인류를 위해 평생을 바친 분이십니다..

 

이분들이 과연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며

불교신자 욕하고 이랬을까요?

 

설사 예수가 여기서 환생한다해도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사랑의 범위처럼

관용을 베풀었을 겁니다..

 

한국 기독교신자분들

자신들이 얼마나 추한지 모르시겠죠? 아직도?

오직 예수 천당 불신지옥때문에

 

그냥 보험드는냥 믿으면 그만이겠죠?

 

그리고 불교나 천주교신자분들 보면 이단이라며 욕하시구요-_-

이들은 결혼도 안해가며 각각 추구하는 성인을 닮아가려고 노력하시는데..

 

님들은 그냥 믿기만하고 교회나가서 애들과 놀고 기도 몇번만 드리고

오면 다 끝이겠죠?

정말 한번이라도 이웃을 사랑해보셨습니까?

한번이라도 거지에게 베풀어 봤습니까?

원수를 사랑해 보셨습니까?

 

예수가 말한 실천은 하나도 지키지 못하면서

천국가길 바란다면 정말 날로 먹는거겠죠...

 

기독교신자중에 정말 역사상

우리가 알고있는 그 성인 예수와 이미지가 겹쳐지는 사람이

누가 있었는지 자기는 과연 어느정도 닮았나 깊이 생각 바랍니다..

 

 

 

 

 

 

 

 

종교 분쟁이고 나발이고 ㅈㄹ말구...

자기가 확고한 믿음이 있는데 왜 다른 사람 수군거림에 버럭하고 떠드냐구요...

수군거림에 믿음이 흔들릴정도라면 믿지를 말던가...

다른 사람 손에 이끌려 예수만세 외치기 전에 자신이 좀더 공부해서 예수만세를 외치려면

외치세요. 그 얇은 귀 퍼덕거리며 다니지 말구요

성경책을 읽는건 공부가 아니라 독서예요 독서.

성경책 말이 나와서 그런데 본래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헬라어 인데.

그걸 문화가 다른 우리나라 한글로 번역한 책 곧이곧대로 독서하지 말구요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한심하다 한심해

나도 그렇고 종교종교하면서 미친듯이 뛰어노는 사람들도 그렇고..

 

 

 

 

 

 

수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