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렇게 무서울 수가..

이운재 작성일 07.06.02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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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수수께끼] 일본열도를 뒤흔든 공포



-원문
넌 한국인이다. 내가 이글에 말머리를 더한 날은 98년 7월이다.



이글은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주고쿠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이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는 나도잘 모르겠다.



원래는 일본어지만 내가 번역을해서 새로글을 작성하여 올린 것이다.



이글을 쓴필자는 일본의 한 신문사기자인듯 보인다.



모든것이 캐 중복 일뿐이다.



이글의 결말또한 캐중복이 될지모른다. ]



 

밑에 중복이네.. 뭐 이런거 쓰시는분은 낚시 당하는 겁니다.

 

 

 

사실 그냥 심심해서 해보는 겁니다.

 

 

 

설마 이런거에 누가 낚이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 아 그냥 돌아다니다가 본건데 - - ;



절대적으로 복사해서 올리지마세요



이거 중복이 너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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