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우리학교 전설이야기입니다.우리학교는 박달초등학교인데요.저는4학년3반 미선이라고합니다.앞글자는비밀처리 ㅡㅡ;;좨송하구요;이야기를시작하겠습니다. 우리학교에보면은요 동상들이 있습니다.그동상들중에 어머니와남자아이가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 우리학교는 경찰서였답니다. 저두 진실은 자세히모릅니다;; ;;ㅡㅡ;;그런데 경찰서에서 사람들을 고문을하엿다고합니다. 왜냐하면?바로 자백을얻기위해 서있니다. 그런데 어느날 살인사건이일어났습니다. 살인사건은이런상황이었다고합니다(설명참조>>)살인사건당시에는 한아이와 엄마하나뿐이었고 집5채가 불로인해 사망과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며 10명중 2명이사망 3명중부상을입고 나머지5섯명은 약간 탄채로발견돼었다고합니다. 멍청한 일본경찰들은 당시거기에있었던 어머니와 아이를 경찰서로잡아와 고문을시켰습니다,처음에는 몽둥이로 때려봤지만 아니라고우겨서 전기의자에 앉혀 고문을 하였습니다. 그 어머니와 아이는 결국 모진 고문끝에 목숨이위태로울쯤 자신이하였다고주장하였다. 그이후 그아줌마와 아이는 사형을당하였다,그런데 그이후 하나둘씩 경찰들이 죽기시작하였다. 저주가 내린것이라며 아이들,어른들,노인들 까지도소근거렸다. 이 이야기를한것이들키면 모두 전기고문을당하면 생을마쳤다.그리하여 사람들은 집이나 경찰들이 자주안오는곳에서만 소닥거리며 얘기를 나누곤했다.그런데 그이후 몇십년이지난이날 우리학교가 세워졌습니다, 저는그때부터 일을겻게돼었습니다.그러던어느날 제가 학습지를 놓고갔습니다.(학교 ;;)그래서 학교에 찿을러가는데 발자국소리에 선생님 의자밑으로숨었습니다. 너무무서웠습니당 ㅠ.ㅠ 그런데한 아이와 한아줌마가 걷고있었습니다. 이러더군요 흠.. 요즘따라 사람이너무 없구나 억울해~라고요 저는그날들켰으면 제..삿.....날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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