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확히 기억이 나질않는데....
故정다빈씨 에 관한 이야기 였는데....
무슨 드라마이고 어떤배우인지는 모르겠는데...실화인지 루머인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들은이야기라서 씁니다...
이야기의 전말은 이랬습니다
정다빈씨가 죽고나서 얼마후 관계가 없는 한 여배우에게 일어난 일이라는데요....
어느드라마에 출연하게된 여배우 어느날부턴가 자꾸 몸이 아파오고 드라마 촬영을하게만되면
몸이 결리고 쑤시고 아프고......너무 괴로워서 중도하차.....그래서 병원을 가니 아무이상없다고 함....
그래서 점집을 갓더니......그 점쟁이 할메가 그 여배우보고 한마디 했다내요....
"지금 니 어깨에 정다빈이가 앉아있다고"
-_-난 이거듣고 무서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