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부가 살았대요 그런데 남자는 출장을 가기전날 밤에 꿈을꿨대요 그런데 꿈자리가 너무너무 사나웠대요

그래서 집사람보고 '만약 내가 집에 들어올땐 아무도 열어주지마 아는 사람이라도 내가 들어올때면 반드시 전화를 하고 들어

올게'라고 당부를하고 남편은 출장을 떠났어요... 그런데 남편이 간지 20분이 지나자 갑자기 밖에서 

'쿵쿵쿵쿵 쾅쾅쾅'하고 문을 발로차고 난리가 났어요 모니터를 보니 남편이 창백한 얼굴로 막 문을 두드리고 있었대요 여자

는 계속망설였어요'남편이 분명히 전화를 하고 온댓는데..'하고 계속 고민을 하던 중 갑자기 조용 해 졌어요...... 여자는 문을

 빼꼼히 열자 피투성이가 된 바닥과 굴러떨어져있는 남편을 얼굴을 봤어요... 여자는 벽을본순간 놀랬어요'똑똑한년 넌 운좋

은줄알아라!!!!'라고 적혀있었대요.........

거짓말이긴 하나 섬뜩하내요....나름 ~_~아파트 이야기와 똑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