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1999년 여름.
아주 절친한 친구들이 있었다.
친구1:야 내가 죽으면 너 발바닥 간지럽히고 니가 죽으면 내 발바닥 간지렵혀라.
친구2:좋아!
몇년후 그 친구들은 사업에 크게 성공하여 부자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2의 발바닥이 너무 가려웠다.
친구2는 이상한 예감이 들어 내일 친구의 소식을 들어보기로 했다.
친구2는 놀랐다 어젯밤에 친구1이 죽었단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