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줏어들은건데요.
요즘 보면 그런글들 많잖아요?
박여사니 귀인이니
주변 지인들이 영적인 능력이강해서 주인공이 겪는 실화를 쓴 이야기들.
그런 종류의 이야기에서 들은건데요
공포영화 주온 감독은 실제로 귀신을 보는 감독이라고합니다.
그 이유는 놀랄만큼 실제 귀신의 형상을 잘 묘사해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위에서 말한 그이야기에서도 좀 우습게 생각될지는몰라도
귀신이 땅바닥을 두손두발로 기어다닌다고 묘사되있구요. 각기춤을추는진 잘몰르겠어요.
근데 문득 짱공유 퍅셔내님의 경험담에서보면 비슷한 경우가보여서요
엘리베이터의사람들 이야기에서보면
그 사고당하신 분의 영혼이 벽을 두손두발로 스파이더맨처럼 기어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줏어들은이야기지만
주온감독이 실제로 귀신을 보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주온영화를 보니 뭔가가 색다르네요..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혹시나 퍅셔내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