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춘기 시절 이야기 임..
제가 고등 학생 시절 사춘기로 인해 기가 만이 약해 있었으며.
상상력이 풍부 해서 밤이면 집이건 밖이건. 이상한 물체와 형상들을 많이 목격 했습죠..
전설의 고향이 만은 영향을 주었던듯..
이야기를 시작 하자면 이렇습니다..
저의 집은 시골이지만 주변에 인가는 있을 만큼 있습니다.. 단지 저희집이 8방향으로 100미터 안으로 묘지가 있다는것 외에는 ...
어느날 오후에 저희집 현관문이 무언가로 제일 하단부의 유리가 깨졌었습니다.. 저는 다칠수가 있어서 주변의 유리만 치우고 실리콘에 매달려 있던 유리는 그대로 두었습죠..
그리고 그날밤 학생회 예배를 마친후 집에 돌아 오는대 집현관 아래에 무언가 악마의 형상이 있더군요 .. 저는 순간 놀랐습죠.. 그리고 순간 아 낮에 유리가 깨졌었지 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 집앞 현관 앞으로 다다랏고 .. 이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이상한 음산한 분위기는 어찌 할수가 없더군요..... 저는 꾸욱 참고 저의 방문으로 다가가 . 방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불이 꺼져 있는 저의 방에 서 있던 것입니다... 저는 또한번 놀랏지만.. 엄마 인줄 알고 "엄마 내방에서 뭐해 " 이러면서 방의 불을 켰습니다.. 그런데 불을 키는 순간 ..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지?? 하며.. 다시 방의 불을 껏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순간 이루말할수 없는 공포감에 사로 잡혔습니다..
저는 불을 끌때 주변 배경때문에 잘못 보았겠거니 하고 불을 껏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전혀 방문을 열었을 때의 형상을 할수 있는 어떠한 물체가 없었습니다... 제가 보았던것은 위아래 하얀 옷을 입은 긴머리 여자 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침대와 나무로된 허리정도 오는 옛날 옷장 뿐이였고 벽지는 하얀 색 이였던것...하얀색 벽지에 검은색의 머리를 표현할 만한 어떠한것도 없고 .. 옷장에는 하얀옷을 대체 할것이 없었던것.. .. ..
저는 그날 저의 방에서 자기를 포기 하고 침대의 이불을 모두 거실로 끌고 나와 거실에서 잠을 자기로 마음 먹었고 .. 거실에서 토요명화를 시청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tv 가 지지직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에이 뭐야 하고 tv 를 몇대 때렸씁죠.. 그러니 다시 정상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계속 시청 하는데.. 이번엔 방에서 지지직 거리며 이상한 사람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것은 라디오 잡음 이였습니다...... 저는 "" 아 뭐야 오늘 xx 이러고 저의 방에 들어 가서 라디오 전원을 눌럿습죠. .. 그리고 . 다시 tv 를 시청 하는 도중에 또오 라디오에서 지지지지지지....... 이러더군요... 저는 정말 무서웠지만.. 그래도 다시 들어 가서 왜 이지랄인지 확인 하고 .. 다신 소리가 안들리도록 채널을 별밤에 맞추고 전원을 내린후 음향을모두 내리고 귀신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아xx 너 여깃는거 아니까.. 꺼지라고..xx 이러고 나왔습니다... .. 그러고 다시 거실에서 눕는 순간.. 아까보다 더큰 소음을 내며 라디오가 울더군요. .. 저는 욱해서 xxxxxxx 쌍욕을 하며 방에 들어가 라디오 전원을 뽑았습죠.. 그러고는 이제 괞찮겠지 하고 나왔씁니다.. 그리고 바로 거실에 누워 보던 토요명화를 시청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용해질라 할때 갑자기.. 뒤에서 으허허허허 .. 하는 소리가 나는 거였씁니다.. 저는 방심 하고 있던 터라.. 전보다 크게 놀라서 뒤를 돌아 보았습죠... 근대 뒤에서 아버지가 주무시면서 악몽을 꾸시는건지 소리를 내시는 거였씁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깨워서 다시 주무시게 한후 잠을 잘수 있었따는......
참고로 저는 겁이 정말 많았던 터라 담녁을 키우기 위해 밤늦게 이상한 물체를 보면 확실히 하기 위해 꼬옥 가까이 가서 확인 하고 잘못 봣다는 것을 확인 하였고.. 담녁을 키우기 위해 밤늦게 혼자서 거리 정해 두고 나같다 들어 오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제가 그날 본것은 처녀 귀신........ ㄷㄷㄷㄷ ㄷㄷㄷㄷ .... ....
처녀귀신에게 홀리면 절대 빠져 나올수 없다고 하죠... 정말 이쁘다고.... 다시 보고 싶다고.. 하죠...정말 예뻣습니다..
물론 얼굴은 모릅니다.. 다만 그때 당시에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는 거죠...
재미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편에는. 처녀귀신과 사랑에 빠진 타인의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날 이후 저의 아버지는 밤마다 악몽을 꾸시는지 그날과 같은 소리를 내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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