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한편 써서 내일 드릴께요.

갓서른둥이 작성일 14.10.13 2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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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쓸 얘기는 미리 말씀 드린데로 '물 뱀' 입니다.

생각 하시는 그거 아닐껄요? ㅋㅋ

물귀신 생각 하심?


아닐꺼임....궁금해서 주거라.ㅋㅋㅋ

이번 얘길 마지막으로 끝낼께요.




물론,

형 얘길 끝낸다고요. ㅋㅋ


횽님은 앞으로 계속 나올꺼니 이름 하나 지어 드리리라.

맨날 그냥 형님 하기도 그러니.


칠갑산은 콩이 유명하죠?

ㅋㅋㅋ 콩은 두부 원료니까.....

근데,

나이 40 이니 유통기간은 지났으니까.....


우리 형은 쉰두부로 할께요.

쉰두부형...ㅋ

전화해도 소용없어 인터넷의 무서움을 모르나본데

한번 뜨면 끝이거든..ㅋㅋ

담 얘기로 일단 형꺼 끝내고 담은 우리 누나 B의 사연 입니다.

이 누나는 지금 별명 지을께요.


얼굴에 손 안대고 황신혜급 입니다. 정말로.

35살 골드 미스 시지만 대딩들도 대쉬하는 여자,

?omming soon!~~


형 ...더 원해?

그럼,


입금을 시키시더가...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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