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다음 단계는 호구 조사야.
옆 사람이 묻거나 자기 고민을 얘기하며 호구 조사를 하거나
온 목적을 물을걸?
그럼 같은 동료 의식에 스스럼 없이 자신에 대해 다 얘길 할꺼야.
그럼 그걸 듣고 있던 그 사람은 들어가선 너의 정보랑 고민까지
들은걸 다 얘기 해주지.
ㅋㅋ 게임 끝이지?
당신의 차례가 되어 들서가니 나에 과거, 고민까지 속속들이 알아.
완전 미치는거지 뭐...
혹시 거기 같이 가자고 했던 친구가 잉시 자기도 모르게 다
얘기한걸수도 있어.
당신은 엄청 대단한 무당을 만난거라 흥분 하겠지만
이미 댁은 어망의 고기야.
하자대로 다 할껄?
혹시 그렇게 가게되면 친귀? 소개 하는 곳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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