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이라 조심하는데도 오타가 넘치네 그려.
혹시 이런거 쓴다고 내가 뭔일 생길까 걱정하는 부은 걱정 놓으시라.
난 조그만 재주로 무속의 밝은 점을얘기하기에 우리 할배 할매들.
각종 기택신서 부터 산신 , 지신등 각종 신들이 이뻐 하시거든.
나 글 쓸땐 다들 둘러서서 얘가 오늘 뭔 얘길 씨부리나 보셔.
오늘 반응 뜨거우신데?
뭔 일 따윈 절대 안당하니 걱정 마시고 ㅋㅋ
내 주변에 기도 서고 계신 신이 몇인데..ㅋㄲ
내가 일단 신당 이라고 차려두고 힘들어 오는 손님 사기치는 새끼들 부터 까줄께.
일단,
요즘은 인터넷 시대다 보니 알바를 몇 고용해서 이용후기를
적어. ㅋㅋㅋ
많은 크릭으로 상위 노출을 유도하지.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고민이 부끄럽다 생각하기에 혼자
알아보려고해.
인터넷 크릭 하다보면 후기가 그럴듯 하니 예약을 해.
거길가면 대부분 몇명의 사람이 손님인척 앉아 있을꺼야.
앉아 기다리는 무료한 시간에 뭘 할까? ^^
거의 옆에 앉은 사람이랑 얘길 할껄?
근데,
옆 사람이 해주는얘긴 거의 대부분이 이집 무당이 얼마나
대단한 무당이고 얼마나 영험한가하는 거의 사이비 종교
교주급의 선전 일거야.
그럼 대부분 ㅡ움을 받으러온 사람은 자기가 잘왔다고
자긴 행운아라고 생각히?게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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