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나 오늘 인형 받았음.
ㅋㅋㅋ 주류 회사서 주는거..ㅋㅋ
친구들이랑 너무 쉽게 넘어간 떡만이 결혼식 때문에 귀국하고
1주안에 치루어질 집들이땐 어른들도 안 계시겠다. 아주 확근하게
야하게 홍콩 보낼라구요. 홍홍홍홍...
니가 집들이때 악마는 프라다를...아니 둥이를 보았다로...ㅋㅋ
주류 회사서 선물 줄만큼 열혈 주당이 되어간당!
불쌍한 내 똥꼬..ㅋㅋㅋ
나 어제 감격했음.
그 동안 여러 사이트 돌아 다녔지만,
어제 처럼 이리 일치단결해서 마크 해주는 사이트는 못봤음.
ㅜㅜ... 사랑 한데이..
내가 해 줄건 글 들려 주는거 뿐이니,
이번 주 분량은 벌써 초과지만 한편 더 갑니다.
그리고 좋은 글터가 되기 위해선 많은 분의 글이 필요 합니다.
제가 처음 글 쓰기로 맘 먹은거도 무글지기인 금산 스님님이 혼자
2채널 이라도 퍼와서 죽은 게시판이 되지않게 하려 고군 분투
하시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 이거든요.
요즘 한분 두분 글 올려 주시는 분 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하지만 첨 올리신 글이라 보기 힘든 글도 많아요.
글 간격을 충분히 안 띄우셔서 보기 불편한 글, 아직 여러번 써 보지않아 내용 파악이 잘 안되는 글도 있어요.
하지만 그 분들도 큰 용기 내어 도전 하신만큼 좀 더 힘 내게 용기를
주세요.
회원이 많으려면 읽을꺼리가 하나라도 남들보다 많고 내용도
좋아야죠.
그러려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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