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합니다.
얘기도 못 끝내고...
제가 좀 많이 아파요. ㅋ
감기 몸살....것두 죽을 만큼 이요.
병균은 부적으로도 감당이 안됨.^^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약에 취해 씁니다.
ㅋㅋ ㅋ
이번 이벤트 있던데 ,
나도 아파트 하니 하나 떠오르는건 있지만,
이벤트는 응모 안하고 들려 드리죠.
살만 해지면...
주글꺼 같아요.
헥헥!
병균 .. .나쁜 놈...
그렇게 너구리 사체를 발견 하고 좀 망연자실 하고 있을 때였어.
ㅇ
갓서른둥이의 최근 게시물